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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아 유아 경끼 열성경련 실제 사례와 신앙적 해결

 

만일 어떤 모임이나 장소, 이벤트에 갔다 오고 난 이후 사랑하는 유아가 경기, 경련과 놀람으로 잠을 잘 수 없고,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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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6월까지 전국 출생아 수는 약 12만 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81년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저치라고 합니다. 그만큼 한 명의 유아가 소중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유아에게 생기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경기와 놀람에 대한 부분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유아, 아기 관련 경기, 경기, 놀람의 검색수가 많습니다. 유아 경기가 150회, 유아 경기가 2300회, 놀람이 800회 나옵니다.

여기서 유아라고 하면 국어 대사전에 1~6세까지를 말합니다.

육아라는 유사 단어가 많습니다. 아이, 아기, 영아, 젖 먹이, 갓난아이, 신생아라는 단어입니다.

 

유아 경기는, 특히 인터넷에 흔하게 나오는 열성경련이라고 합니다. 열성 경련은 체온조절 불능과 관련 있다고 합니다. 구토와 기침, 무의식적인 손의 움직임을 보일 수 있으며 심각할 경우 심정지 위험이 있으므로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유아 경기는 그 원인에 대해 다양하게 나옵니다. 의학적 전문용어로 설명하기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은 여기서 유아 경기, 경기를 일으키는 다른 원인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실제 사례입니다.

 

본인 가족 중 한 명이 유아기에 할머니 제사에 갔다 오고 난 이후 경기, 경기 경련과 놀람이 일어나서 울게 되고, 어머니는 아기를 업고 돌아다니고, 이때는 조금 괜찮다가 아기를 내려놓기만 하면 다시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울고, 계속되어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 깊은 잠은 없이 오직 어머니의 등에서만 잠시 자고, 6개월째 계속되어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 몸이 살이 찌지를 못하였습니다.

 

할 수 없이 당시 무속인에게 가니

 

"할머니에게 붙어있던 귀신이 이 아이에게 붙어 있어서 계속 심하게 괴롭힌다. 유아가 잠을 자려고 하면 꼬집고 때려서 울게 되고, 먹으려고 하면 또 때리니 울게 된다. 그러므로 굿을 해서 이 할머니의 귀신을 다른 데로 가게 해야 한다"

 

이렇게 원인을 알고 난 이후 이 무속인 말을 따라 부모님은 굿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조금 낫는가 하는데, 며칠 후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우선 이 사례에 대한 영상을 보시고 이어가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youtu.be/BwcaFBGav9o?si=DoeqQRjHiutLqzkN

 

이 영상으로 몇 가지 유추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유아는 태어나서 6세까지를 말합니다. 태어나서 6개월 정도 지나면 눈으로 사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상태를 말로 표현하기 불가능합니다. 손과 발을 자유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도 약하니 우는 행동으로 자신의 싫은 상태를 표현합니다. 힘으로 어떤 위협적인 존재가 오고 공격하는 것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2. 부모는 유아를 데리고 다닙니다. 모임이나 행사, 특히 가족 잔치에 데리고 갑니다. 그러면 다양한 사람, 환경에 노출됩니다. 어떤 사람, 환경이 유아에게 해로운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다 알 수 없고, 환경과 사람 주변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더더욱 알 수 없습니다.

 

3. 위 사례처럼 세상 사람도 알고 있는 귀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아실 것입니다. 조상들은 '아이를 제사 집에 절대로 데리고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요.

조상들이 이렇게 말을 하였다면 이전 시대에도 유아에게 제사 집, 좋지 않은 장소나 행사에 데리고 가면 필히 어떤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빈번히 발생하였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내려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4. 이제부터는 신앙적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귀신은 성경에 나옵니다. 이 존재들은 인간의 눈에 보일 수 있고,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육체가 없고, 살아있으며, 이동하고, 사람을 쫓아 다니며, 영원한 존재입니다. 이 존재는 특히 사람과 그 사람이 거주하는 집을 자신의 안전한 장소로 삼아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 존재는 자신이 타겟으로 삼은 사람에게 자신의 영향과 존재를 과시합니다.

그러면 만일 유아를 데리고 다니는 부모가 이 귀신의 존재가 거주하는 사람이나 장소, 이벤트에 있다가 보면, 이 존재가 유아에게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 공격하게 됩니다. 이것이 위 사례에서는 경기, 경기, 놀람으로 아이의 육체가 반응합니다.

 

만일 아이에게 접근한 이 귀신이, 유아의 주변 환경이나 부모, 또는 유아의 조건이 계속 달라지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접근하여 영향력을 더 확장하게 됩니다.

 

유아에게 경기와 경련이 계속되면, 병원에서도 해결이 안 된다면, 그리고 또 시간이 계속 흐른다면 위 사례처럼 유아가 영양이 부족하여 발육이 저하되고 신경질적이고 집중력이 저하되며 수많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5. 그러면 현재 유아가 어떤 장소에, 이벤트에, 어떤 사람을, 어떤 사건으로, 갑자기 건강하고 잘 자던 유아가, 위 경우가 된다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이 실체가 귀신의 공격으로 유아에게 경기가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는 이 귀신을 쫓아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데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이 부분은 아래 영상을 보시고 따라서 같이 기도하시면 됩니다.

 

셋째는 이 귀신은 오직 그리스도만 이길 수 있다고 하나님이 그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유아에게 오는 이 더러운 귀신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 머리가 깨어질지어다'라고 선포하며 기도하기 바랍니다.

 

넷째 이 기도를 한 번만 해서 귀신이 나가지 않습니다. 자녀를 보고 이 상황이 계속된다면 '예수는 그리스도 이 귀신은 머리가 깨어질지어다'라고 계속 기도하기 바랍니다.

 

다섯째 이정도외에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상담일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는 비밀글 신청으로도 가능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유아가 이 경기가 해결되어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이나라와 이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주기를 기도합니다.

 

만일 상담을 원하신다면?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6qyDeHz7ljlDpV9vFYfi3D3TF-Ez6iuUuigiD77G8rUlQSQ/viewform